860년 9월, 아버지 헌안왕이 경문왕을 사위로 낙점하고 20세의 장녀(삼국유사에서는 18세), 19세의 차녀(삼국유사에서는 15세) 중 1명을 아내로 택하게 했다. 경문왕은 부모로부터 언니는 못생겼고 여동생은 아름다우니 차녀를 택하라 들었으나, 흥륜사의 범교사의 말을 따라 장녀와 혼인하였다. 863년 11월, 차녀 또한 경문왕의 둘째 왕비가 되었으나 870년 5월에 왕비가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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